김병현, 메이저리그 연금은 얼마? 폐업 11곳 뒤에도 이어간 창업

오늘도토끼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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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메이저리그 연금으로 45세부터 “1년에 3억 정도”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외식업에서 폐업을 거듭한 뒤에도 창업을 이어온 그의 사업 이력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병현은 10월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에 오승환·윤석민·유희관과 출연했다. 자신이 ‘국내 유일한 메이저리그 앰배서더’냐는 질문에는 “유일하지는 않다”며 현재 MLB KOREA에서 홍보 활동을 하고 있고, 오승환도 크루에서 함께한다고 설명했다.

연금 이야기가 나오자 수령 가능 나이와 금액을 공개했고, 오승환은 “아마 더 나올 거다”라고 덧붙였다.

김병현은 메이저리그가 은퇴 선수의 복지와 혜택을 잘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에도 KBO 선수협의회가 있지만 관련 제도가 더 일찍 마련됐다면 선수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갔을 것이라며, 메이저리그에서는 “매년 그냥 돈을 나눠준다”고 설명했다.

사업에서는 스테이크집, 일식집, 태국 음식점, 햄버거 가게 등에 도전했지만 폐업한 점포가 11곳에 이른다. 현재는 12번째 창업으로 소시지 가게를 열었다. 올해 초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메이저리그에서 받은 연봉을 창업에 상당 부분 썼다고 밝히면서도 “절반은 안 된다.

절반이었으면 쫓겨난다”고 말했다. 알려진 누적 연봉액은 약 237억 원이다.

김병현은 19세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입단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아시아인 최초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았고, 한국인 최초로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도 차지했다.

AI 요약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메이저리그 연금으로 45세부터 “1년에 3억 정도”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외식업에서 폐업을 거듭한 뒤에도 창업을 이어온 그의 사업 이력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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