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SBS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에서 인연을 맺은 영숙과 영식이 결별했다. 영숙은 10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두 사람이 연인 관계를 마무리하고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지난 7월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공개한 뒤 약 3개월 만에 전한 소식이다.
영숙은 결별 소식을 전하며 “많은 분들이 물어봐 주셔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고 발표의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저희는 연인으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고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결별 이유나 관계를 정리한 구체적인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다.
두 사람이 함께한 시간과 서로를 향한 마음은 진심이었다고도 했다. 영숙은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했고, 함께했던 시간은 앞으로도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관계가 끝났다는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의 만남을 부정적으로 돌이키기보다 그동안의 시간을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영숙은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을 알게 된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마음을 이해한다며, 그동안 두 사람을 좋게 바라보고 응원해 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