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곽준빈)가 발롱도르 70주년 행사에 초청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는 27일 자신의 SNS에 현장 사진을 올리며 “이걸 직관하네요. 인생이 참 재밌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 곽튜브는 검은색 수트를 입고 시상식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축구선수처럼 자세를 잡은 모습도 담겼고, 브라질의 축구 전설 호나우두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시상식이 열린 곳은 런던 팔라디움이다.
발롱도르는 한 해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친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평소 축구 애호가로 알려진 곽튜브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를 만난 현장을 공유하며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여행 크리에이터로 출발해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에게도 축구 팬심을 드러낼 만한 특별한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