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연예계를 떠난 뒤 취업에 도전해 현재 주방용품 브랜드 쇼룸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2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35살 노사연’ 영상에서 노사연은 하주연의 직장을 찾아 점심을 함께하며 근황을 나눴다.
하주연은 연예계에서는 누군가 불러줘야 일을 할 수 있는데, 출연을 언제까지 기다릴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쥬얼리 활동을 마치고 소속사를 나온 뒤 생계를 위해 한남동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이후 다른 일을 경험하며 베이커리 보조 강사로도 일했다.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면서는 잡코리아와 알바몬 같은 구직 앱을 이용해 이력서를 수백 곳에 냈다.
하주연은 한국에서 쥬얼리 활동 외에 사회생활을 해본 적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며, 당시 나이가 더 어렸는데도 취업이 잘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경력이 부족하다는 점도 구직 과정에서 부담으로 느꼈다고 했다.
현재 직장 생활에서 하주연이 만족하는 점은 매달 월급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회사가 유지되는 한 월급이 꼬박꼬박 나온다는 점을 취업 이유로 들었다.
연예인이 아닌 사람들과 일상적으로 만나게 된 것도 좋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목표로는 성공해 부자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하주연은 2008년 쥬얼리에 합류해 활동했고, 2014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끝나면서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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