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이 김동률 콘서트 소식과 함께 전한 한국 생활의 기억은

말랑한복숭아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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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배우 유민(본명 후에키 유코)이 김동률 콘서트를 관람한 뒤, 20여 년 전 한국에서 지내던 시절의 기억을 전했다. 유민은 2026년 10월 26일 자신의 SNS에 공연 사진과 글을 올리고, 살면서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었던 콘서트였다며 “한국에서 가을 하면 역시 발라드”라고 적었다.

관람 며칠 뒤에도 여운이 남아 잊지 못할 가을이 됐다고 했다.

그는 한국에서 살았던 2001년 무렵을 떠올리며 당시 뮤직비디오가 영화처럼 웅장하게 만들어졌다고 회상했다. 외롭고 쓸쓸한 날에는 여러 뮤직비디오를 보며 위로를 얻고 한국어도 공부했다고 밝혔다. 김동률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는 자신이 뮤직비디오를 정말 좋아했던 곡으로 따로 언급했다.

김동률에 대해서는 사람들의 인생 속 추억과 맞닿은 노래를 만들 수 있는 가수라며 명곡이 많다고 전했다.

유민은 2001년 MBC 드라마 ‘우리집’으로 국내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동하며 유창한 한국어와 청순한 이미지로 주목받았고, 이후 ‘올인’, ‘유리화’, ‘인생은 아름다워’와 예능 ‘강호동의 천생연분’, ‘X맨’ 등에 출연했다.

1979년생인 유민은 2026년 기준 47세이며 한 아이의 엄마다. 콘서트 근황 사진에서는 단아하고 차분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번 글에는 오랜만의 공연 관람 소감뿐 아니라, 한국에서 생활하던 시절 외로움을 달래고 한국어를 익히는 데 뮤직비디오를 활용했던 경험도 담겼다.

AI 요약
일본 출신 배우 유민(본명 후에키 유코)이 김동률 콘서트를 관람한 뒤, 20여 년 전 한국에서 지내던 시절의 기억을 전했다. 유민은 2026년 10월 26일 자신의 SNS에 공연 사진과 글을 올리고, 살면서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었던 콘서트였다며 “한국에서 가을 하면 역시 발라드”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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