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핏4 기다릴까, 핏3 살까…운동 경로 기록이 기준

느긋한구름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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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핏4는 2026년 10월 27일 기준 공식 출시일과 국내 가격, 전체 사양이 공개되지 않았다.

모델명 SM-R391과 일부 문서의 FIT4 표기가 알려졌고, 여러 국가에서 인증 절차가 진행됐다.

인증은 제품 준비 정황이지만 판매 시점을 확정하는 정보는 아니다.

SM-R391은 8월 4일 미국 FCC 인증 신청 문서에 등장했고, 블루투스 SIG 관련 정보는 9월 말 보도됐다.

인도 BIS 목록에도 모델명이 올랐으며, 삼성 말레이시아 법인이 신청한 말레이시아 SIRIM 인증은 10월 16일 받았다.

FCC 문서에 적힌 2027년 1월은 문서 비공개 기한으로, 출시일을 뜻하지 않는다.

FCC 문서에는 블루투스 5.4가 적혀 있으며 핏3는 5.3을 지원한다.

렌더 이미지 속 핏4는 둥근 직사각형 화면과 측면 버튼, 실리콘 스트랩을 갖춰 핏3와 외형이 비슷하다.

블랙·화이트·라이트 블루 색상이 거론됐지만 실제 판매 색상은 달라질 수 있다.

핏4의 화면 크기와 배터리 사용 시간, 방수 등급은 공개되지 않았다. 가격도 미정이다.

해외 매체들은 미국 출시가가 약 60달러였던 핏3와 비슷한 수준을 예상했지만, 이는 공식 가격이 아니다.

구매를 가를 기능은 내장 GPS다. 핏3는 자체 GPS가 없어 운동 경로를 기록할 때 스마트폰을 함께 사용해야 한다.

핏4의 GPS 탑재 여부는 공개되지 않아, 휴대폰 없이 달리며 경로를 남기려는 사람은 공식 사양을 확인한 뒤 결정하는 편이 낫다.

핏3는 40mm 화면과 최대 13일 배터리, 5ATM·IP68 방수 기능을 갖췄고 낙상 감지와 긴급 SOS도 지원한다.

측면 버튼을 다섯 번 누르면 SOS 메시지가 전송된다. 국내 출시가는 8만 9천 원이었다.

핏3는 2024년 2월 해외 공개 뒤 4월 3일 국내에서 삼성닷컴 단독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걸음 수·수면·심박 기록이 주목적이고 휴대폰을 들고 운동한다면 핏3가 선택지가 될 수 있지만, 핏4의 기능과 가격은 발표 후 비교해야 한다.

참고 자료

AI 요약
갤럭시 핏4는 여러 국가의 인증 정보와 렌더 이미지, 블루투스 5.4 표기가 알려졌지만 출시일·가격·전체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다. 핏3는 최대 13일 배터리와 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휴대폰 없이 운동 경로를 기록하려면 핏4의 내장 GPS 탑재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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