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조빈의 ‘Yellow Festival’, 응원가 4곡은 어떤 EDM으로 바뀌나

한입만더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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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가 홍보대사 조빈과 함께 구단 응원가를 EDM으로 재편곡한 리믹스 앨범 ‘Yellow Festival’을 선보인다. 광주는 2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앨범에는 조빈이 광주FC를 위해 제작해 온 응원가 가운데 네 곡이 담긴다. ‘Let’s Fly Let’s Shine Gwangju’는 페스티벌 앤섬으로, ‘광주수호대 “빛고을”’은 하드스타일로 다시 편곡했다. ‘봉황승천가’에는 빅룸 사운드를, ‘나의 아들아!’에는 드럼앤베이스를 적용했다.

2015년 툴롱 토너먼트 프랑스전에서 경기하는 코스타리카 U-23의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자료사진. · Ju Tft · 원본 · CC BY-SA 2.0

곡마다 편곡 장르는 다르지만 기존 응원가의 에너지와 메시지는 유지하고, 더 역동적이고 강렬한 사운드를 더한 것이 앨범의 특징이다. 광주의 비상과 선수단의 투지, 팬들의 열정과 연대를 다양한 EDM 스타일로 표현했다.

조빈은 응원가 제작을 비롯해 광주FC를 위한 활동을 이어온 홍보대사다. 이번 앨범은 익숙한 노래를 경기장 밖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꾸민 작업이다. 조빈은 새 사운드가 선수들에게는 포기하지 않는 힘으로, 팬들에게는 함께 응원하는 즐거움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FC는 리믹스 앨범을 통해 경기장에서 선수단과 팬이 함께 만드는 응원 분위기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광주FC와 홍보대사 조빈이 응원가 네 곡을 페스티벌 앤섬·하드스타일·빅룸·드럼앤베이스로 재편곡한 앨범 ‘Yellow Festival’을 27일 정오 발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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