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강진만 갈대축제 취객 소란에 어떻게 대응했나

라면에계란58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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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자료사진. 2020년 1월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 NewsInStar · 원본 · CC BY 3.0

송가인이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공연 도중 소란을 피운 관객에게 진정을 요청하고 퇴장을 경고했다. 공연은 지난 25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렸으며, 송가인은 무대를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준비한 노래를 부르던 중이었다.

소란을 피운 관객은 만취한 상태로 주위 사람들과 노래를 부르는 송가인에게 피해를 줬다. 송가인은 “아버지 조용히 좀 해봐”라고 말을 건네며 술을 얼마나 마셨느냐고 물었고, 축제에 왔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관객이 자신을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며 소란을 이어가자 옷을 던지지 말라고 했고, 다시 그러면 퇴장 조치하겠다고 경고했다.

송가인은 관객에게 앉으라고 큰 소리로 제지한 뒤에도 상황이 이어지자 옷을 챙겨 나가라고 말했다. 잠시 소란이 잦아든 뒤에는 자리를 지킨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주최 측 경호 인력과 경찰에게 박수를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준비한 노래를 이어갔지만 관객의 소란이 다시 벌어졌고, 송가인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며 “철장에 묶어버리기 전에” 조용히 하라고 말했다.

공연 장면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올라온 뒤 댓글에는 공연 에티켓을 지키지 않은 관객을 비판하는 반응과 송가인의 대응에 공감하는 의견이 담겼다.

AI 요약: 송가인은 축제 공연 중 소란을 피운 관객에게 여러 차례 진정을 요청하고 퇴장을 경고했다.

AI 요약
송가인이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공연 도중 소란을 피운 관객에게 진정을 요청하고 퇴장을 경고했다. 공연은 지난 25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렸으며, 송가인은 무대를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준비한 노래를 부르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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