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마미케어 바다포도 마스크를 선보였다. 한 장에 23g이 들어 있고 가격은 1,000원이다.
바다포도 스킨팩에 이어 나온 제품으로, 바다포도 모공 세럼의 핵심 성분을 마스크 한 장에 담았다고 소개됐다.
성분은 안티세범P와 바다포도추출물, 5중 히알루론산, 알란토인이다.
제품은 수분과 진정 관리에 피지 케어를 더한 구성으로 안내됐다.
시트는 도톰한 극세사 소재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도록 만들었다.
사용 후기에서는 에센스나 크림처럼 묵직하기보다 워터 타입 토너를 머금은 듯 가볍고 산뜻했다고 전했다.
작성자는 약 20분간 붙인 뒤에도 시트가 촉촉했고, 건성 피부인데도 사용 후 건조함이 두드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제형이 묽어 붙인 상태에서 목으로 흐를 수 있어 누워서 사용하라고 권했다.
마무리감은 무거운 보습막보다 산뜻한 수분감에 가까웠다는 평가다.
후기 작성자는 사용 뒤 유분이 번들거리게 올라오지 않았다며, 유분은 신경 쓰이지만 피부 속 건조함도 느끼는 복합성 피부에 사용해 볼 만하다고 제안했다.
반면 보습감이 오래 남는 제품을 선호한다면 아쉬울 수 있고, 가을·겨울에는 보습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더운 계절에 가볍게 수분 관리를 원하는 경우를 염두에 둔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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