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가은이 결혼반지를 팔기 위해 감정을 받았다가 가품일 가능성이 90% 이상이라는 말을 들었다.
반지의 백금과 다이아몬드는 진품으로 판정됐지만, 티파니 각인이 정품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설명이었다.
10월 26일 정가은의 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에 공개된 영상에서 정가은은 귀금속을 처분하려고 서울 종로의 매장을 찾았다.
감정사는 반지가 티파니를 사칭한 제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봤고, 예상 매입가는 100만~150만원 선으로 제시했다.
정가은은 결혼 1년 만에 이혼해 반지를 끼지 않았다고 말하며 처분을 고민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양육비를 받지 못해 반지를 팔아 양육비에 보태려 했다고 했고, 과거 우울증이 심했던 때에는 감정받을 생각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정가은은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뒀으며 2018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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