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는 현충일 추념식에서 왜 눈물을 흘렸나

신난참새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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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는 2025년 6월 6일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고 박진우 중령의 세 살배기 아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대통령실은 아이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낀 것이 눈물의 계기였다고 설명했다.

김혜경 여사, 알링턴 국립묘지 무명용사 묘역 헌화식 참관, 2025년 8월 26일 자료사진 · Arlington National Cemetery · 원본 · Public domain

박 중령은 2025년 5월 해군 해상초계기 추락 사고로 순직했다. 박 중령의 배우자와 어린 자녀는 당초 보훈부 초청 명단에 없었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 지시로 추념식에 초청됐다. 대통령은 두 사람에게 오래 머물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같은 행사에는 2023년 12월 서귀포 감귤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임성철 소방장의 유가족도 특별 초청됐다.

눈물을 보인 순간에 관한 보도와 대통령실 설명은 구분된다. 한국경제는 김 여사가 애국가를 부르던 중 눈물을 보였다고 전했지만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대통령실은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했다고 설명했으며, 애국가를 부르던 중이었다고 언급하지 않았다.

김혜경 여사, 2025년 8월 26일 미국 알링턴 국립묘지 방문 자료사진 · Arlington National Cemetery · 원본 · Public domain

참고 자료

AI 요약
김혜경 여사는 2025년 6월 6일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고 박진우 중령의 세 살배기 아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대통령실은 아이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낀 것이 눈물의 계기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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