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지옥’ 189회, 오은영이 아동학대 신고 예고한 이유는

주말만기다림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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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89회에서 오은영이 아이를 보호하기 위한 신고를 예고한다.

회차에는 자신의 행동으로부터 아이를 구해달라는 아내와 “둘 중 하나는 죽을 것 같다”고 호소하는 남편의 사연이 담긴다.

예고된 관찰 영상에서 아내는 하루 종일 집 안을 청소하고 물건의 위치와 각도를 맞추는 데 몰두한다.

아이가 장난감을 꺼내거나 물건을 제자리에 두지 않으면 견디기 어렵고, 아이의 웃음소리와 울음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털어놓는다.

남편이 출근한 뒤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자 아내가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거칠게 반응하고, 아이를 방에 혼자 남겨두는 상황도 이어진다.

영상을 본 남편은 화면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 채 눈물을 흘린다.

스튜디오에서 장동민은 마음이 아파 보지 못하겠다며 고개를 돌리고, 소유진은 경찰을 불러야 할 것 같다고 말한다.

오은영은 “아이가 너무 가엾다”며 “이건 아동학대가 맞습니다”라고 판단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를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정해진 절차에 따라 신고하겠다는 뜻을 밝힌다.

아내는 자신의 행동을 멈추기 어렵고 아이에게서 도망치고 싶은 생각까지 든다며 “내가 죽어야 이 지옥이 끝날까 싶다”고 털어놓는다.

스스로 행동을 멈추기 어려워 아이를 구해달라는 마음으로 사연을 신청했다는 설명도 전한다.

189회는 당초 10월 26일 방송 예정이었으나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중계로 결방돼 11월 2일 오후 9시로 편성이 변경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결혼 지옥’ 189회에서 오은영은 아이를 거칠게 대하고 혼자 두는 장면을 아동학대라고 판단해 보호 절차에 따른 신고를 예고한다. 아내는 자신의 행동을 멈추기 어렵다며 아이를 구해달라는 마음으로 사연을 신청했고, 회차는 2026년 11월 2일 오후 9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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