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풍이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에서도 모태솔로 남성 출연자들의 편에 서겠다고 밝혔다. 다만 출연자들이 선을 넘는 행동을 하면 끝까지 감싸기는 어렵다며 “선을 아득히 넘어버린다면 자신 없다”고 말했다.
‘돌싱N모솔’은 이혼 경험이 있는 돌싱과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가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인연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김풍은 1기에서 모태솔로 남성들의 서툰 행동을 대변하고 출연자들의 심리를 분석했다. 새 시즌에서도 “힘닿는 데까지 피의 쉴드를 쳐볼 생각”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김풍은 2기 출연자들이 외모와 성격 면에서 더욱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모태솔로 출연자 일부는 1기를 경험 삼아 태도가 한층 정제된 느낌이지만, 특유의 날것 같은 모습은 그대로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MC로서 출연자들의 감정선을 더 세심하게 읽어 시청자의 몰입을 돕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은 11월 3일 오후 10시 MBC에브리원과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