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캐릭 거취 흔들리나…후임 후보 하우·나겔스만은 어떤 상황

라면에계란58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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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본머스전 0-3 패배 뒤 마이클 캐릭 감독의 거취를 논의했다.

BBC는 27일(한국시간) 캐릭이 자신의 미래에 관한 논의 후 훈련장을 떠났으며, 경질될 경우 에디 하우와 율리안 나겔스만이 유력한 후임 후보로 거론된다고 전했다.

구단의 공식 경질 발표가 나온 것은 아니다.

맨유는 공식전 8경기에서 3무 5패를 기록하며 8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리그 성적은 1승 4무 3패, 승점 7로 16위다. 강등권인 18위 노팅엄 포리스트와 승점 차도 1점에 불과하다.

캐릭은 지난 시즌 후반기 후벵 아모림 감독의 공백을 메운 임시 사령탑으로 팀을 리그 3위까지 끌어올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지만, 이번 시즌에는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본머스전 뒤 맨유 팬들은 구단 수뇌부를 비판하는 걸개를 내걸고 구호를 외쳤다.

본머스전 전인 22일 코모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1-4로 패한 뒤 주장 브루누 페르난데스는 맨투맨 압박을 하지 않기로 한 결정이 코칭스태프의 판단이었다고 말했다.

맨유는 스트라이커와 레프트백 보강 필요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중앙 미드필더 영입에 집중했고, 카를로스 발레바·안드레이 산투스·유리 틸레만스 영입에 1억5,500만 파운드를 투입했다.

선수단 구성과 감독 전술을 둘러싼 문제가 함께 부각됐다.

후임 후보로 꼽힌 하우는 뉴캐슬을 이끌고 챔피언스리그 진출 성과를 냈으며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났다.

나겔스만은 독일 대표팀을 지휘하다 2026 월드컵 32강 탈락 뒤 자리에서 물러났다.

두 사람 모두 현재 소속팀이 없는 후보로 거론됐지만, 맨유의 선택이나 캐릭의 경질은 확정되지 않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맨유는 본머스에 0-3으로 진 뒤 캐릭 감독과 면담했고, 캐릭은 캐링턴 훈련장을 떠났다. BBC는 캐릭이 경질될 경우 에디 하우와 율리안 나겔스만이 후임 후보로 거론된다고 전했으며, 구단의 공식 결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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