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첫아이 출산을 앞두고 곱창과 볶음밥으로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홍유경은 10월 26일 SNS에 태명 당당이가 빠르면 이번 주 목요일에 태어날 수도 있다며 식사 사진을 공개했다.
홍유경은 곱창을 먹은 뒤 볶음밥까지 먹었다며 “밖에서 구워 먹는 건 당분간 못하겠지”라고 적었다. 당초 11월 출산 예정이었던 그는 빠르면 29일 아기를 만날 가능성을 전했다. 출산일을 확정해 알린 것은 아니며, SNS 글에서는 ‘빠르면’이라는 조건을 달았다.
홍유경은 지난 5월 임신 16주 차 소식을 알렸고, 이후 첫아이가 아들이라고 밝혔다. 태명 당당이는 ‘당당하게 크라’는 뜻을 담아 지었다. 최근에는 남편과 함께한 만삭 화보도 공개했다.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한 홍유경은 2013년 학업을 이유로 팀을 떠난 뒤 패션 분야에서 활동했다. 2023년 10월 피부과 전문의와 결혼했으며, 이번에 첫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