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운전면허증과 영문운전면허증은 발급 형태와 유효기간, 해외에서 인정되는 기준이 달라 목적지에 맞춰 준비해야 한다.
국제운전면허증은 별도 종이 문서이고 영문운전면허증은 국내 면허증에 영문 정보를 함께 표시한 카드형이다.
| 구분 | 국제운전면허증 | 영문운전면허증 |
|---|---|---|
| 형태 | 별도 종이 문서 | 영문 정보가 병기된 카드형 면허증 |
| 유효기간 | 발급일부터 1년 | 국내 면허증과 동일 |
| 인정 기준 | 제네바협약(1949) | 비엔나협약(1968) 등 |
협약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한 종류가 모든 나라에서 통하는 것은 아니다.
같은 나라에서도 렌터카 업체나 보험사가 요구하는 서류가 다를 수 있어 목적지와 예약 업체의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트래블리쏠은 일본처럼 제네바협약을 따르는 나라에서는 국제운전면허증을 요구하고, 미국 본토나 태국처럼 비엔나협약 기반인 곳에서는 영문운전면허증을 인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운전면허증 원본과 여권,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를 준비해 운전면허시험장이나 지정 경찰서 민원실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글에는 방문 시 당일 발급이 가능하고 수수료는 약 8,500원이라고 안내돼 있다.
온라인 신청은 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에서 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며, 등기우편으로 받기까지 신청일 기준 약 5일이 걸린다.
온라인 신청에는 배송비 3,800원이 추가된다.
렌터카 이용 때는 면허 서류 외에 여권과 운전자 본인 명의 신용카드를 확인하는 업체도 있다.
트래블리쏠은 프랑스와 독일에서 차를 빌린 경험을 소개하며, 예약한 업체의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국제운전면허증은 원본을 챙겨야 한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