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들의 영업비밀’ 여성은 임신 위해 어떤 남성을 골랐나

오늘도만두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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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10월 26일 방송에서 결혼을 생각한 여자친구가 유부녀라는 사실을 알게 된 남성의 사연을 다뤘다. 의뢰인 A씨는 7개월 전 독서 모임에서 B씨를 만나 가까워졌고, 결혼을 결심해 프러포즈했다. 프러포즈를 마치고 나오던 중 B씨의 결혼식 촬영을 맡았던 남성을 우연히 만났고, 그에게서 B씨가 이미 결혼한 유부녀라는 사실을 들었다.

A씨가 사실을 추궁하자 B씨는 남편과 2년째 별거 중이며 곧 이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B씨는 A씨뿐 아니라 여러 남성과 동시에 교제하고 있었다. 수의사로 일하던 B씨는 결혼 후 병원 운영 적자와 월세, 대출금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시아버지가 먼저 손주를 안겨주는 자식에게 건물을 물려주겠다고 하자, 형님 부부보다 먼저 아이를 가지려 했다.

B씨는 남편이 무정자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다른 남성들과 관계를 맺으며 임신을 시도했다. 남편과 혈액형이 같고 보조개와 곱슬머리 등 유전적 특징이 비슷한 남성을 골랐으며 경제적 조건도 고려했다. 임신에는 성공했지만, 자신과 교제한 남성들을 속인 사실도 드러났다. 하룻밤에 세 명을 만난 일도 있었다.

B씨는 자신을 믿고 결혼까지 생각한 A씨에게 데이트와 잠자리로 피해를 본 것이 없다는 취지로 말했다. 1년 뒤에는 A씨에게 다시 연락해 아이가 외동이면 외로울 것 같다며 둘째 임신을 도와달라고 제안했다. 형제끼리 같은 핏줄이면 좋겠다면서 지난번보다 두 배로 보상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AI 요약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10월 26일 방송에서 결혼을 생각한 여자친구가 유부녀라는 사실을 알게 된 남성의 사연을 다뤘다. 의뢰인 A씨는 7개월 전 독서 모임에서 B씨를 만나 가까워졌고, 결혼을 결심해 프러포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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