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레알 100호골은 어떻게 나왔나…엘 클라시코 멀티골로 바르사 제압

뒹구는복숭아28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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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가 엘 클라시코에서 두 골을 터뜨려 레알 마드리드에 2-1 승리를 안겼다.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열린 2026~2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음바페는 선제골과 결승골을 모두 책임졌다.

결승골은 레알 소속 공식전 통산 100번째 득점이기도 했다.

팽팽하던 승부는 전반 41분 음바페의 골로 기울기 시작했다.

바르셀로나 수비수 헤라르드 마르틴이 문전으로 온 공을 걷어내려 했지만, 쇄도하던 음바페의 오른쪽 정강이에 맞은 공이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16분 페드리의 패스를 받은 하피냐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1-1 동점을 만들었다.

결승골은 후반 42분 레알의 역습에서 나왔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내준 공을 음바페가 달려들며 오른발로 차 넣었다.

음바페는 엘 클라시코 통산 7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게 됐다.

레알이 엘 클라시코에서 이긴 것은 지난해 10월 라리가 홈 경기 이후 1년 만이다.

올해 1월 스페인 슈퍼컵 결승과 5월 리그 맞대결에서는 바르셀로나가 모두 승리했다.

이번 경기는 개막 10연승을 노리던 바르셀로나의 질주도 멈춰 세웠다.

레알은 이 승리로 리그 3연승을 포함해 공식전 5연승을 이어갔다.

8승 2패, 승점 24점으로 3위를 유지하면서 선두 바르셀로나와의 차이를 승점 3점으로 좁혔다.

바르셀로나는 9승 1패, 승점 27점으로 선두를 지켰지만 리그 첫 패배를 당했다.

야말은 이번 시즌 앞선 9경기에서 8골과 도움 6개를 기록했으나 이번 맞대결에서는 침묵했다.

음바페는 경기 후 개인 기록보다 팀의 승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승리가 선수단에 자신감을 줄 수 있지만, 리그 우승을 위해서는 더 많은 승리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음바페가 바르셀로나 원정 엘 클라시코에서 두 골을 넣어 레알 마드리드의 2-1 승리를 이끌었고, 결승골로 구단 공식전 통산 100호골을 달성했다. 레알은 승점 24점으로 선두 바르셀로나와의 격차를 3점으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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