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우민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6개월 만에 약 13kg을 증량한 운동 생활과 망원동에서의 자취 일상을 공개했다.
혼자 산 지 7년 차인 그는 운동과 요리, 반려동물 돌봄을 병행하는 하루를 보여줬다.
차우민의 집에는 반려묘 센과 하쿠, 반려뱀 마쿠, 반려도마뱀 크림이, 반려소라게 레리까지 다섯 동물이 함께 지낸다.
중학생 때부터 동물에 관심이 많았다는 그는 스스로 책임질 수 있을 때 반려동물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아침에는 정량의 닭가슴살과 셰이크를 챙긴 뒤 헬스장으로 향했다.
“매일매일 운동하고 싶은 날밖에 없다”고 말한 그는 6개월 동안 약 13kg을 늘렸으며, 요즘은 운동해도 근육통이 생기지 않는 것이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차우민은 닭가슴살과 삶은 감자를 들고 망원동 골목을 산책하며 이웃과 인사를 나눴다.
이 장면은 방송 중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한 ‘최고의 1분’으로 꼽혔다.
망원시장에서는 장을 본 재료로 삼겹살 수육과 경상도식 소고기뭇국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대접했다.
부산 출신인 그는 빨간 소고기뭇국을 준비했고, 김신영과 류혜영이 요리에 박수를 보냈다.
차우민은 혼자 사는 삶을 두고 “책임질 게 많아지는 것”이라며 책임을 지기 위해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10월 2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4.9%, 2054 시청률 3.0%를 기록해 두 지표 모두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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