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의 불꽃야구 한 경기 요청에 장시원 PD가 남긴 답은

커피마신푸딩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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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신임 단장으로 선임된 이택근이 야구 예능 ‘불꽃야구’에서 한 경기를 더 뛰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연출을 맡은 장시원 PD는 이택근의 타율을 언급한 뒤 은퇴식을 하겠다고 답했다.

장 PD는 26일 자신의 SNS에 이택근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이택근은 “발표 나도 꼭 한 경기 뛰게 해주세요”라고 요청했고, 장 PD는 “0.228”이라고 응수했다.

이어 “축하합니다. 은퇴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롯데는 같은 날 KBO 전력강화위원으로 활동하던 이택근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이택근은 199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현대 유니콘스의 2차 3라운드 전체 24순위로 지명됐고, 2003년 1군에 데뷔했다.

현대 유니콘스와 히어로즈, LG 트윈스, 넥센·키움 히어로즈 등을 거쳐 2020년까지 18년간 프로 선수로 뛰었다.

선수 은퇴 후에는 야구 해설위원과 KBO 전력강화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불꽃야구에서는 불꽃 파이터즈 선수로 출연해 왔다.

장 PD의 은퇴식 언급은 롯데 단장 선임 뒤 이택근의 프로그램 출전 여부가 화제가 된 가운데 나온 농담 섞인 축하 인사다.

참고 자료

AI 요약
롯데 자이언츠 신임 단장으로 선임된 이택근은 장시원 PD에게 불꽃야구에서 한 경기를 뛰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장 PD는 이택근의 타율을 뜻하는 ‘0.228’이라고 답한 뒤 은퇴식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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