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이 2026년 10월 1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서 23년간 모은 주얼리와 구매 기준을 공개했다.
명품뿐 아니라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도 소개했고, 마음에 드는 브랜드는 계속 이용한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의 할인 시간도 챙긴다. 한가인은 15% 할인할 때 구매한다고 설명했다.
주얼리 선택 기준은 화려함보다 일상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지에 가까웠다.
한가인은 얇고 존재감이 지나치게 크지 않아 매일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좋아한다고 했다.
금 제품은 14K를 자주 고른다. 가격이 더 저렴하고, 18K보다 노란빛이 덜해 보인다는 점도 이유로 들었다.
다만 얇은 귀걸이는 낮은 금 함량일 경우 휘거나 끊어질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18K로 구매했으며, 실제로 한 차례 수리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결혼 당시 연정훈과 맞춘 티파니 목걸이도 등장했다. 한가인은 작은 사이즈를 골랐고 연정훈은 더 큰 사이즈를 맞췄다.
시간이 지나 큰 목걸이가 더 예뻐 보여 연정훈에게 자신이 착용하겠다고 말하고 가져왔다고 했다.
작은 목걸이만 착용하거나 두 개를 겹쳐 착용하기도 한다.
독특한 디자인의 SANG-A 목걸이는 임상아가 착용한 모습을 보고 구매했다고 소개했다.
어니스트서울의 랩다이아몬드 주얼리와 프렌치레코드의 금 뱅글도 함께 공개했다.
한가인은 천연 다이아몬드만 고집하지 않는다고 했으며, 보석함에서 하나만 남긴다면 자주 착용하는 서클 체인 목걸이를 고르겠다고 말했다.
처음 살 때 80만 원 안팎으로 기억한 이 목걸이는 촬영 당시 가격이 139만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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