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민 야말이 2026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코파 트로피를 3년 연속 수상했다.
프랑스 풋볼이 주관한 시상식은 27일(한국시간) 열렸으며, 야말은 남자 발롱도르 본상에서도 3위에 올랐다.
코파 트로피는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21세 이하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프랑스 국가대표로 활약한 레이몽 코파의 이름을 따 2018년 제정됐고, 첫 수상자는 킬리안 음바페였다.
마타이스 더 리흐트, 페드리, 파블로 가비, 주드 벨링엄이 차례로 수상한 뒤 야말이 2024년부터 3년 연속 트로피를 받았다.
야말은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57경기에 출전해 20골 20도움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와 스페인 라리가에서 우승했다.
야말은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다.
코파 트로피 순위에서는 바르셀로나 동료 파우 쿠바르시가 2위, 워렌 자이르-에메리가 3위를 차지했다.
르나르트 칼과 얀 디오만데가 4위와 5위에 올랐으며, 남자 발롱도르 본상은 해리 케인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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