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이 이혼 후 보관해 온 결혼반지를 감정받았고, 감정사는 티파니 정품이 아닐 가능성이 90%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 10월 26일 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에 공개된 영상에서 정가은은 금을 팔아 새 장신구를 마련하려고 서울 종로의 매장을 찾았다.
집에 보관해 둔 금붙이를 정리하던 중 결혼반지도 감정받기로 했다.
반지는 백금 소재와 다이아몬드는 진품으로 감정됐지만, 티파니라고 새겨진 각인이 정품 각인과 맞지 않았다.
감정사는 티파니를 사칭한 제품 같다고 설명했고, 예상 매입가는 100만~150만 원 선으로 제시했다.
정가은은 결혼 후 오래 착용하지 않은 반지를 처분하려 했다며, 양육비를 받지 못해 반지를 팔아 대신하려 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정가은은 보관해 온 금과 은 장신구 일부를 정리하고 새 반지를 만들기로 했다.
금값이 오를 가능성을 고려해 일부 금은 당장 팔지 않고 보관하기로 했다.
그는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낳았고, 2018년 협의 이혼한 뒤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정가은은 2019년 12월 전 남편 A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당시 법률대리인은 A씨가 정가은의 명성을 이용해 정가은 명의의 계좌를 만들고, 제3자들이 정가은에게 돈을 지급하는 것으로 여기도록 해 입금하게 했다고 밝혔다.
대리인은 2015년 12월부터 2018년 5월까지 660회에 걸쳐 132억 원 이상을 편취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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