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네 계단 오른 23위에 자리했다. 27일 발표된 순위로, 최혜진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두 대회 연속 준우승을 기록한 뒤 순위가 상승했다.
최혜진은 국내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해 유해란과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앞서 열린 뷰익 LPGA 상하이에서도 준우승해 2주 연속 2위를 기록했다. 2022년 투어 데뷔 후 우승은 없으며 준우승은 9차례다.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는 3위를 유지한 유해란이다. 김효주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가 6위에 자리했다. 세계 1위 넬리 코르다와 2위 지노 티띠군은 순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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