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 도널드슨이 알렉스 로드리게스에게 타격 자세를 물었다가 들은 답은

뒹구는복숭아28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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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메이저리거 조시 도널드슨이 알렉스 로드리게스와의 첫 만남에서 타격 동작을 질문했다가 냉담한 반응을 들었다고 회상했다. 도널드슨은 에반 롱고리아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겟 잇 던 리그’에 출연해 오클랜드 콜리세움 타격 연습장에서 겪은 일을 전했다.

당시 타격 연습이 만족스럽지 않았던 도널드슨은 추가 훈련을 하러 타격 연습장을 찾았다. 그곳에는 로드리게스와 양키스 출신 강타자 레지 잭슨이 있었고, 두 사람이 대화하는 모습을 본 도널드슨은 로드리게스에게 타격 자세를 물었다. 스포츠키다는 오른손 타자인 도널드슨이 왼 다리를 크게 드는 반면 로드리게스는 비교적 작게 드는 차이에 관해 질문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는 보도가 제시한 질문의 취지이며, 도널드슨이 그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고 전해진 것은 아니다.

조시 도널드슨이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경기 전 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 Arturo Pardavila III from Hoboken, NJ, USA · 원본 · CC BY 2.0

도널드슨의 회고에 따르면 로드리게스는 그에게 말을 걸지 말라는 취지로 답했다. 도널드슨은 이 일로 로드리게스에 대한 인상이 나빠졌다고 말했고, 자신이 무시당했다고 느낀 일이 그때만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키다는 로드리게스가 이 일화에 관해 공개적으로 밝힌 입장은 전해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도널드슨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뛰었고,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약하며 오승환과 한 팀에서 뛰었다. 2022년 양키스에 합류해 두 시즌을 보낸 뒤 2023년 8월 방출됐다. 로드리게스는 양키스에서 통산 696홈런을 기록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조시 도널드슨은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알렉스 로드리게스에게 타격 자세를 질문했다가 냉담한 반응을 들었다고 회상했다. 두 선수의 레그킥 차이가 질문의 취지였다는 설명은 보도에 담긴 추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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