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은 CFO 꺾고 8강까지 1승…LPL 1번 시드 AL은 어떻게 전패했나

한입만더56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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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에서 CTBC 플라잉 오이스터(CFO)를 꺾고 8강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

반면 중국 LPL 1번 시드 애니원즈 레전드(AL)는 팀 리퀴드에 패해 3전 전패로 대회를 마쳤다.

T1은 27일 미국 텍사스주 앨런에서 열린 경기에서 2승 1패를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로스를 꺾고 2라운드에서 디플러스 기아에 패한 뒤 거둔 승리다.

스위스 스테이지는 3승을 먼저 올리면 8강에 오르고, 3패를 당하면 탈락한다. T1은 다음 경기에서 이기면 8강 진출을 확정한다.

CFO가 정글러의 바텀 기습으로 초반 주도권을 노렸지만, ‘케리아’ 류민석의 라칸이 상대 두 명을 잡아내며 T1이 맞받아쳤다.

이후 ‘도고’의 카이사가 성장하면서 CFO가 중반 교전에서 반격했다. 승부는 24분께 뒤집혔다.

류민석이 교전을 열고 ‘도란’ 최현준의 암베사와 ‘페이커’ 이상혁의 갈리오가 공격을 잇자 T1은 상대 선수 5명을 모두 처치하고 바론까지 확보했다.

이어진 교전에서도 이긴 T1은 27분 만에 CFO 본진을 무너뜨렸다.

AL은 1라운드에서 카르민 코프, 2라운드에서 같은 LPL의 톱 e스포츠에 패한 데 이어 팀 리퀴드와의 마지막 경기에서도 세트 스코어 0대2로 졌다.

1세트에서는 드래곤을 둘러싼 교전에서 잇달아 패하며 먼저 세트를 내줬다.

2세트는 ‘샹크스’의 애니와 ‘호프’의 징크스를 앞세워 접전을 벌였지만, 중요한 드래곤 교전에서 애니가 먼저 잡힌 뒤 바론까지 허용했다.

일곱 번째 드래곤을 앞두고는 ‘브리드’의 올라프가 끊겨 수적 열세에 놓였고, 팀 리퀴드의 공세를 막지 못했다.

팀 리퀴드는 2연패 뒤 AL을 꺾고 첫 승을 거둬 생존했다. T1은 29일 모비스타 코이와 4라운드를 치를 예정이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T1은 CFO를 꺾고 스위스 스테이지 2승 1패를 기록해 8강까지 1승을 남겼다. LPL 1번 시드 AL은 세 차례 경기에서 모두 패했고, 팀 리퀴드에 0대2로 져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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