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최산이 2026년 10월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21회에서 데뷔 초 52kg이던 몸무게를 약 65kg까지 늘린 과정을 공개했다.
약 13kg 증량에는 약 4년이 걸렸고, 최산은 그 기간 운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최산은 데뷔 초 마른 체형을 고민했으며 특히 가슴 부위를 콤플렉스로 느꼈다고 말했다.
멤버 홍중도 당시 최산이 마른 체형 때문에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최산은 동작이 크고 에너지 소모가 많은 에이티즈 안무를 무대에서 더 잘 소화하기 위해 몸을 키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체중을 늘리던 시기에는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과 우유 등을 챙겨 먹으며 하루 여섯 끼까지 먹었다고 회상했다.
이는 증량을 하던 때의 식사 방식이다.
운동은 상체에 집중했고, 가슴이 작고 들어가 보이는 점이 신경 쓰여 윗가슴 운동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방송에는 부산 일정 중 아침부터 호텔 헬스장을 찾아 턱걸이와 고중량 덤벨 운동을 하는 모습도 담겼다.
일정으로 호텔에 머물 때 헬스장을 찾는 운동 습관은 현재도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됐다.
성화와 우영, 종호도 운동에 합류했고, 멤버들은 최산의 가슴을 두고 장난을 주고받았다.
과거 콤플렉스였던 가슴 부위는 에이티즈 ‘BAD’ 무대의 퍼포먼스에서도 눈에 띄는 요소가 됐다.
최산의 변화는 체중이 늘어난 데 그치지 않고, 상체 운동과 무대 퍼포먼스가 이어지는 과정으로 방송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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