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LAFC 도움 기록, 갤럭시전 동점골은 왜 도움으로 남지 않았나

소소한강아지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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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LA 갤럭시전에서 동점골의 기점이 되는 크로스를 올렸지만 공식 도움을 인정받지 못했다.

LAFC는 2026년 10월 26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정규리그 32라운드에서 지역 라이벌과 2-2로 비겼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었으나 골과 도움 모두 공격포인트로 남기지 못했다.

손흥민은 전반 28분 드니 부앙가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온 뒤 흘러나온 공을 밀어 넣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후반에는 LAFC가 1-2로 뒤진 상황에서 왼쪽 측면 크로스를 올렸다.

공은 갤럭시 수비수 테일러를 맞고 굴절됐고, 이를 처리하려던 가르세스의 발을 거쳐 레오 발타에게 연결됐다.

발타가 마무리해 동점을 만들었지만, 상대 수비수들의 연속 개입으로 손흥민에게 공식 도움은 주어지지 않았다.

LAFC는 조셉 페인실에게 전반 34분과 후반 6분 연속골을 내줘 0-2로 끌려갔다.

후반 8분 부앙가가 추격골을 넣었고, 후반 17분 발타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챙겼다.

손흥민은 공격 2선에서 부앙가를 지원하며 키패스 4개를 기록했다.

LAFC는 12승 11무 9패, 승점 47점으로 서부 콘퍼런스 6위를 유지했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손흥민은 정규리그 7골 15도움을 유지했다.

15도움은 카를로스 벨라가 2019년 기록한 LAFC 단일 시즌 최다 도움과 같은 수치다.

도움 하나를 추가하면 단독 1위에 오를 수 있었지만, 갤럭시전에서 기록 경신은 이뤄지지 않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손흥민은 LA 갤럭시전에서 득점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됐고, 동점골로 이어진 크로스도 공식 도움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정규리그 15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카를로스 벨라의 LAFC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과 동률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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