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사랑으로’에 담긴 사연…이주호·이광준 11월 1일 무대

포근한고구마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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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이주호는 10월 27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표곡 ‘사랑으로’의 탄생 배경과 음악 활동을 이야기했다.

방송에는 동료 이광준도 함께 나와 해바라기의 전성기 일화와 앞으로의 무대를 전했다.

이주호는 공항동 환경미화원 가족에게 네 딸이 있었고, 어려운 형편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뉴스를 접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 사연을 듣고 2분 만에 가사를 썼다고 말했다.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부르기 위해 멜로디를 만들었으며, 가사를 완성하기까지 2년 동안 고심하고 방황했다고도 밝혔다.

‘사랑으로’가 음악 교과서에 실린 일에 대해서는 가슴 벅찬 일이라고 했다.

방송에서는 해바라기의 전성기와 관련한 이화여대 기숙사 공연 일화도 나왔다.

이주호는 남성 출입이 제한됐던 당시 기숙사에 해바라기가 남성 팀으로는 처음 들어가 공연했다고 회상했다.

이광준은 1980년대 해바라기 활동 이후 팀을 떠나 미국에서 청소년 음악 교육을 했고, 한국으로 돌아온 뒤 다시 해바라기에 합류했다.

해바라기는 데뷔 50주년을 기념해 2026년 11월 1일 오후 5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사랑으로’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이주호와 이광준이 함께하는 단독 무대는 약 35년 만으로 소개됐으며, 공연에서는 ‘내 마음의 보석상자’, ‘행복을 주는 사람’ 등 대표곡을 들려줄 계획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이주호는 ‘아침마당’에서 환경미화원 가족의 사연이 ‘사랑으로’의 탄생에 영향을 줬다고 회상하고, 이화여대 기숙사 공연과 이광준의 음악 활동도 이야기했다. 해바라기는 2026년 11월 1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데뷔 50주년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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