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근황과 취업에 도전했던 과정을 공개했다.
하주연은 2026년 10월 22일 공개된 노사연의 유튜브 채널 ‘35살 노사연’ 영상에서 현재 주방용품 브랜드 쇼룸 매니저로 일한다고 밝혔다.
하주연은 연예계를 떠난 뒤 일을 기다리기만 할 수 없어 생계를 위해 일자리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쥬얼리 활동을 마치고 소속사를 나온 뒤 한남동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 이후 베이커리 보조 강사로도 일했다.
연예 활동 외에는 사회생활 경험이 많지 않아 구직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한다.
하주연은 잡코리아와 알바몬 같은 구직 앱을 이용해 이력서를 수백 곳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당시 나이가 지금보다 어렸는데도 취업이 잘되지 않았고, 경력이 부족한 점도 어려움으로 꼽았다.
여러 일을 경험하며 경력을 쌓은 뒤 현재 직장에 자리 잡았다.
직장 생활을 선택한 이유로는 매달 일정한 월급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하주연은 회사가 운영되는 한 월급이 꾸준히 나온다는 데 만족감을 나타냈고, 연예인이 아닌 사람들과 만나 일하는 삶도 좋다고 말했다.
목표는 성공해 부자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하주연은 2008년 쥬얼리에 합류해 활동했으며, 2014년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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