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꽃지기가 모바일 그림 13점으로 2027년 작품 달력 ‘삶이 있는 풍경’을 만들었다.
표지 그림 ‘꽃병3’와 열두 달 작품을 담았으며, 그림을 모은 48초 영상도 제작했다.
스냅스의 달력 제작 틀을 이용했지만 작품 제목을 달력에 따로 넣는 기능을 찾지 못해, 영상에 각 그림의 제목과 연도, 그림 앱을 정리했다.
표지 ‘꽃병3’에 이어 ‘물치항의 해맞이’, ‘봄을 찾아서-자전거 탄 풍경’, ‘봉은사 언덕 위의 홍매화’, ‘수양벚꽃 아래에서 셀카 찍기’, ‘위풍당당 워킹하기’가 실렸다.
나머지 작품은 ‘인사동 골목길에서’, ‘도림천 징검다리 위의 왜가리’, ‘시흥연꽃테마파크 연꽃 구경’, ‘가을 뜨락의 고양이’, ‘홍제동 거리 노점상’, ‘창경궁 춘당지 야경’, ‘눈 오는 날-베란다 어항 논 벼’다.
작품 제작 연도는 2020년부터 2026년까지다.
‘인사동 골목길에서’는 2020년 갤럭시 탭 S3, ‘눈 오는 날-베란다 어항 논 벼’는 2022년 갤럭시 노트10으로 작업했다.
2025년 그림에는 ‘봉은사 언덕 위의 홍매화’, ‘홍제동 거리 노점상’, ‘창경궁 춘당지 야경’이 있고, 2026년 작품으로는 ‘물치항의 해맞이’와 ‘가을 뜨락의 고양이’ 등이 포함됐다.
표지 ‘꽃병3’에는 아이패드와 갤럭시 S26 울트라가 기재됐다.
느꽃지기는 갤럭시의 사진 영상 만들기 기능으로 작품을 연결하고 텍스트와 사운드, 슬라이드 전환을 넣었다.
네이버 클립으로도 영상을 만들었지만, 화면 왼쪽 아래에 제작자 이름과 영상 제목 등이 계속 표시돼 그림만 온전히 보기 어려웠다고 적었다.
달력 제작에 보름 가까이 몰두했다고도 밝혔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