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제작사 발라컴퍼니, 합병은 언제 마무리되나

나른한오후88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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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디오가 신동엽의 채널 예능 ‘짠한형 신동엽’을 제작해 온 발라컴퍼니를 흡수합병한다. 아센디오 이사회는 10월 23일 합병 안건을 의결했다. 합병이 예정대로 마무리되면 발라컴퍼니는 독립 법인 지위를 잃는다.

아센디오는 발라컴퍼니 지분 100%를 확보했다. 인수 대금은 총 75억 원으로, 계약금 25억 원은 9월 29일, 중도금 20억 원은 10월 13일 지급했다. 잔금 30억 원은 12월 15일 지급할 예정이다. 인수 대금 지급이 끝나기 전에 합병 절차를 진행하는 셈이다.

합병 기일은 12월 28일이며 법적 효력이 발생하는 합병등기는 다음 날인 29일로 예정돼 있다. 남은 승인 절차에 따라 일정은 바뀔 수 있다. 아센디오는 두 회사의 사업을 하나로 묶어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발라컴퍼니는 2024년 2월 예능 제작진이 모여 설립했다. 조승욱 대표는 JTBC ‘히든싱어’와 ‘팬텀싱어’ 시리즈를 이끌었고, KBS 2TV ‘뮤직뱅크’를 연출한 원승연 PD 등도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짠한형 신동엽’은 신동엽이 동료 연예인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이며, 채널 구독자는 10월 27일 기준 214만 명이다. 합병 이후 프로그램 제작 방식에도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AI 요약
아센디오가 신동엽의 채널 예능 ‘짠한형 신동엽’을 제작해 온 발라컴퍼니를 흡수합병한다. 아센디오 이사회는 10월 23일 합병 안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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