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년 K리그2 39라운드와 플레이오프 일정을 확정하고, 전남-수원전 장소를 순천으로 변경했다. 39라운드는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린다.
| 날짜 | 킥오프 | 대진 |
|---|---|---|
| 11월 28일(토) | 오후 2시 | 용인-파주, 김해-성남 |
| 11월 29일(일) | 오후 2시 | 전남-수원, 경남-서울이랜드, 수원FC-충북청주, 충남아산-부산, 김포-화성, 천안-대구 |
전남과 수원의 경기는 기존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순천팔마종합운동장으로 옮겨 열린다. 전남은 연고지 안에서 여러 지역의 홈경기를 개최해 지역과 접점을 넓히고 축구 저변을 확대하려는 취지로 변경을 요청했다. 상대 팀 수원의 동의를 얻었으며, 연맹이 이를 승인했다.
준플레이오프는 12월 2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정규라운드 3위와 6위, 4위와 5위가 각각 맞붙고, 경기는 순위가 높은 팀의 홈에서 단판으로 치른다. 두 경기 승리 팀이 맞붙는 플레이오프는 12월 5일 오후 4시 30분에 예정돼 있다.
플레이오프 방식과 승격 기회는 김천상무의 K리그1 최종 순위에 따라 달라진다. 김천상무는 김천시와의 연고지 협약이 종료돼 순위와 관계없이 강등된다. 김천상무가 12위를 기록하면 별도의 승강플레이오프 없이 김천상무만 강등되고, K리그2 플레이오프는 1·2차전으로 진행된다. 이때 승리 팀이 승격한다.
김천상무가 12위가 아니면 K리그1 12위 팀과 K리그2 플레이오프 패자가 승강플레이오프를 치른다. K리그2 플레이오프는 단판으로 열리고, 승리 팀은 승격하며 패한 팀에도 승강플레이오프를 통한 승격 기회가 주어진다. 세부 일정과 승강플레이오프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