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베이징 원정, 정정용 감독이 승점 3점 앞두고 다듬는 과제는

집이최고야20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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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베이징 원정에서 승점 3점을 목표로 내걸었다. 정정용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세 번째 경기인 이번 원정이 리그 일정을 마친 직후 치러져 쉽지 않다고 봤지만, 승리를 위해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상대 베이징은 최근 포항을 3-1로 꺾었다. 중국 슈퍼리그에서는 주축 공격수 파비오가 빠졌는데도 0-3으로 뒤진 경기를 4-3으로 뒤집었다. 전북이 경계하는 배경이다. 전북은 베이징과 역대 네 차례 맞대결에서 3승 1무를 거뒀지만, 정 감독은 과거 성적에 기대기보다 이번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린웨이 환경축제에 참석한 전북 현대 선수들, 자료사진 · 고려 · 원본 · CC BY 4.0

정 감독이 짚은 변수는 로테이션에 따른 수비 조직력과 집중력 저하다. 선수 기용에 변화를 주면 이 부분이 흔들릴 수 있다고 봤지만,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믿음도 나타냈다. 최근 경기에서 드러난 조직력 문제를 개선하고 팀의 축구 모델을 다듬는 작업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과정에서 특히 힘을 싣는 분야는 득점이다. 리그 잔여 경기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득점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정 감독은 팀이 추구하는 축구 모델의 완성도가 올라가야 승리에 가까워진다고 밝혔다. 베이징을 상대로 전적 우위를 이어가는 것과 별개로, 공격의 마무리와 수비 집중력이 원정의 과제로 남았다.

주장 김영빈은 해외 원정과 체력 부담이 쉽지 않다고 인정하면서도 팀을 우선해 최선의 결과를 내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주장으로서 개인적인 부담보다 팀에 도움이 되는 일을 우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은 빡빡한 일정과 원정 여건을 안고 베이징을 만나며, 정 감독과 김영빈은 승리를 향한 각오를 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전북 현대는 베이징 원정에서 승점 3점을 노린다. 정정용 감독은 로테이션에 따른 수비 조직력과 집중력, 득점 완성도를 과제로 짚었고, 주장 김영빈은 팀을 우선해 원정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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