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혁’은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을 가리키는 별명이다. 한국일보는 이 표현이 ‘대인배’와 ‘이상혁’을 합쳐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이름을 줄인 말이 아니라, 이름에 인물에 대한 평가를 더한 호칭이다.

기사에서 그 평가와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상혁의 뛰어난 실력과 겸손한 태도다. 이상혁은 2013년 프로게이머로 데뷔했고, 기사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다섯 차례 우승한 선수로 소개됐다. 기사는 그가 세계 정상급 실력에도 겸손한 모습을 보여 젊은 팬들 사이에서 ‘대상혁’으로 불린다고 전했다. 따라서 이 별명에서 ‘대인배’는 경기 성적을 뜻하기보다, 기사에서 묘사한 태도와 인물상에 연결되는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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