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자가 26일 개인 SNS에 셀카를 올리고 체중 감량과 외모 변화를 다룬 기사에 반응했다. 풍자는 게시물에 “최근 살 많이 빠졌다고, 이뻐졌다고 기사 많이 떴던데 감사하지만 어림없습니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 풍자는 핑크색 가운을 입고 미용실 의자에 앉아 있다. 얼굴에는 하얀 샴푸 거품을 묻혔고, 핑크색 고양이 귀 모양 수영모를 쓴 채 입을 크게 벌리고 두 눈을 감았다. 풍자는 최근 3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서 신기루와 먹방을 하던 중 배를 움켜쥐며 “생리통 생리통”이라고 말했다. 신기루가 트랜스젠더는 생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고 하자 풍자는 마시던 막걸리를 내뿜으며 웃었고, 이어 “X소리 한번 했다가 한 10배로 돌려받네”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생리통을 희화화했다는 논란을 낳았다. 풍자는 논란이 된 영상 부분을 삭제했고, SNS에 “네 안 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올렸던 릴스 ‘풍자의 그날’도 내렸다. 해당 릴스에서 ‘그날’은 생리를 가리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