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90주년 행사서 안은진이 김태희·이민정 제친 이유는?

구르는토끼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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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의 창립 90주년 행사에 김태희·이민정·안은진이 참석했다.

세 배우는 모두 튜브톱 드레스를 입었지만, 앳스타일은 드레스와 헤어스타일을 조합한 방식에서 차이가 났다며 안은진을 포토월의 승자로 꼽았다.

김태희는 크림빛 드레스에 화려한 골드 주얼리를 매치하고 긴 생머리를 단정하게 넘겨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다만 매체는 상반신을 타이트하게 감싸는 코르셋 형태의 상의가 답답한 인상을 주고, 허리 아래로 겹겹이 이어지는 시스루 플리츠와 풍성한 밑단이 실루엣을 둔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피부색과 비슷한 크림 톤도 더해져 전체적으로 다소 올드해 보였다는 지적이다.

이민정은 광택이 감도는 아이보리 새틴 소재에 허리선을 강조한 코르셋 디테일을 더한 드레스를 선택했다.

앳스타일은 몸에 지나치게 밀착된 상의와 골반부터 강조된 볼륨, 바닥에 끌리는 스커트가 부담스러운 실루엣을 만들었다고 봤다.

한쪽으로 길게 늘어뜨린 잔머리를 더한 올림머리도 세련된 느낌보다 트렌드에 뒤처진 인상을 줬다는 평가다.

주얼리 행사인 만큼 더 심플한 드레스와 헤어스타일이 어울렸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덧붙였다.

안은진은 은은한 파스텔 핑크 튜브톱 드레스를 입었다.

드레스는 몸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다가 밑단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머메이드 실루엣으로, 장식보다 색과 라인을 돋보이게 했다.

한쪽 어깨로 풍성하게 흘러내리는 웨이브 헤어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고, 목걸이와 팔찌는 드레스와 조화를 이루면서 행사에 어울리는 화려함을 보탰다.

기사의 비교에서 안은진의 강점은 화려함 자체보다 드레스·헤어·액세서리가 서로 튀지 않고 어우러진 데 있다.

김태희에 대한 아쉬움은 드레스의 디테일과 실루엣에 집중됐고, 헤어가 트렌드에 뒤처져 보였다는 평가는 이민정에게 해당한다.

AI 요약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의 창립 90주년 행사에 김태희·이민정·안은진이 참석했다. 세 배우는 모두 튜브톱 드레스를 입었지만, 앳스타일은 드레스와 헤어스타일을 조합한 방식에서 차이가 났다며 안은진을 포토월의 승자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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