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불륜 의혹, 모텔 동행 주장과 소속사 해명은 어떻게 달랐나

느긋한구름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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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은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인 10월 23일 제기됐다.

양홍원의 지인이라고 주장한 A씨는 양홍원이 여성과 모텔에 동행했다고 주장했고, 소속사는 동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밝혔다.

의혹이 불거진 뒤 약 3개월 전 발언도 다시 주목받았다.

7월 23일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에는 양홍원과 아내 원현주가 딸 루아 없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원현주는 과거 영화관 데이트를 떠올리며 영화를 보다가 중간에 나온 적이 있다고 말했다.

양홍원은 불륜을 소재로 한 영화가 싫다며, 영화를 보던 중 그런 내용이 나오려 해 나가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원현주는 미리 양홍원의 취향에 맞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AP Alchemy는 A씨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며, A씨가 제시한 자료가 악의적으로 편집됐다고 밝혔다.

객실 안에서도 애정 행위는 전혀 없었다는 입장이다.

또 소속사는 양홍원과 해당 여성이 각각 A씨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전했다.

따라서 A씨가 제기한 모텔 동행 주장과 소속사가 부인한 애정 행위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양홍원과 원현주는 2017년부터 교제했고, 2024년 11월 딸 루아를 얻었다. 두 사람은 10월 18일 결혼식을 올렸다.

의혹 제기 뒤 서로 SNS 팔로우를 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함께 출연하던 유튜브 채널은 댓글 작성이 제한됐다.

사진 출처: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 양홍원 계정

AI 요약
래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은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인 10월 23일 제기됐다. 양홍원의 지인이라고 주장한 A씨는 양홍원이 여성과 모텔에 동행했다고 주장했고, 소속사는 동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애정 행위는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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