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아내와 멀어졌다 다시 만난 사연…개리 결혼 기사에 놀란 이유

라면끓이는중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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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자료사진, 2014년 2월 25일 열린음악회. · idol-story.com · 원본 · CC BY 2.0 kr

가수 바비킴이 최근 유튜브 영상에서 아내와 처음 만난 순간부터 다시 인연을 이어 결혼하기까지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15살 연하인 아내와의 만남뿐 아니라, 53세에 첫아이를 얻은 소감과 딸을 키우며 겪는 일상도 들려줬다.

두 사람은 콘서트 때문에 바비킴이 하와이에 도착했을 때 처음 만났다. 아내는 현지 콘서트 스태프로 바비킴 일행을 픽업하러 나왔다. 바비킴은 말을 나누기도 전에 첫눈에 반했으며, 당시에는 혼자 마음속으로 대화를 나눴다고 회상했다. 아내는 하와이에서 며칠 지내던 중 술자리에서 바비킴이 자신에게 “나 너랑 결혼할 거야”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하와이를 떠나는 날 바비킴은 쪽지로 자신의 번호를 건넸고, 한국에 놀러 온 아내가 바비킴에게 연락하면서 인연이 이어졌다. 하지만 유명세에 들떠 있던 바비킴은 한때 문자로 헤어지자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이 아는 오빠와 동생으로 지내던 중, 아내가 힙합 듀오 리쌍의 스타일리스트를 맡았을 때 개리가 비연예인과 결혼한다는 기사가 났다. 바비킴은 아내가 개리와 결혼하는 줄 알고 이틀 동안 전화해 확인했지만, 결혼 상대는 다른 사람이었다. 두 사람은 결국 다시 만나 결혼했다.

바비킴은 53세에 아이를 가질 수 있어 “너무 러키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아내는 임신을 기다리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포기할 즈음 임신 소식을 듣고 기뻤다고 했다. 입덧과 출산 뒤 원형 탈모, 입술이 트는 일도 남편이 겪었다고 덧붙였다. 둘째를 바라는 아내에게 바비킴은 딸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수로서 무대에 서야 하지만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요즘 공연이 힘들다고도 털어놨다.

AI 요약
가수 바비킴이 최근 유튜브 영상에서 아내와 처음 만난 순간부터 다시 인연을 이어 결혼하기까지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15살 연하인 아내와의 만남뿐 아니라, 53세에 첫아이를 얻은 소감과 딸을 키우며 겪는 일상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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