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가은이 남편 윤선우에게 임신 소식을 전하고 임신 초기 일상을 공개했다. 김가은의 유튜브 채널은 26일 ‘남편 생일 날 임밍아웃 하기(5-6주차)’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가은은 윤선우의 생일을 맞아 임신 소식을 알리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소식을 들은 윤선우는 울컥했고, “내 생일은 아무것도 아니야”라며 기뻐했다. 이어 김가은에게 “이제 완전 왕이야. 왕”, “아무것도 하지 마”라고 말했다.
영상에는 임신 5~6주 차 김가은의 식사 장면도 담겼다. 그는 밤 11시가 넘은 시간에 밥을 먹으며 탄수화물을 먹으면 행복해진다고 했고, 새벽 2시에도 음식을 먹었다. 윤선우가 잘라준 키위를 먹으며 “키위가 제일 맛있어”라고 말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김가은과 윤선우는 10년간 교제한 뒤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임신 소식은 두 사람의 결혼 1주년을 앞두고 전해졌다.
AI 요약: 김가은은 윤선우의 생일에 임신 소식을 알렸고, 영상에서 임신 5~6주 차의 식사 모습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