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베식타시 교체 카드로 바샥셰히르전 결승골…리그 첫 득점은 어떻게 나왔나

아직졸려20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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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25)가 베식타시와 바샥셰히르의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경기에서 교체 투입 11분 만에 결승골을 넣었다. 스포츠동아는 오현규의 리그 첫 득점에 힘입어 베식타시가 2-0으로 이겼다고 27일 보도했다.

베식타시는 27일(한국시간)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2026-27시즌 쉬페르리그 9라운드 홈경기를 치렀다.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는 선발 대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후반 20분 윌프레드 은디디와 교체돼 투입됐다.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 2026년 2월 15일 자료사진. · 두쫀쿠뉴스 · 원본 · CC BY 4.0

오현규는 후반 31분 득점했다. 두산 블라호비치가 센터서클 부근에서 머리로 연결한 공을 받아 상대 수비와 골키퍼를 제친 뒤 골문 안으로 밀어 넣었다. 베식타시의 선제골이자 결승골이었다. 오현규는 이번 시즌 공식전 네 번째 골을 기록했고, 쉬페르리그에서는 처음으로 득점했다.

오현규는 앞서 16일 호펜하임과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렸다. 당시 베식타시가 넣은 세 골에 모두 관여했고, 팀은 3-2로 승리했다. 바샥셰히르전에서는 후반 44분 주니오르 올라이팅이 추가골을 보태 베식타시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9라운드 승리로 베식타시는 시즌 6승 3패, 승점 18점을 기록해 리그 4위에 올랐다. 선두 갈라타사라이와의 승점 차는 4점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오현규가 바샥셰히르전 후반 교체 투입 11분 만에 쉬페르리그 첫 골을 넣었고, 베식타시는 2-0으로 이겨 리그 4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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