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소노, LG전 2점 차 패배에도 식스맨 수비가 만든 추격 동력

오늘도토끼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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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는 2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창원 LG전에서 107-109로 졌다. 점수 차는 2점이었다. 경기에서 소노가 추격을 이어간 데는 김진유와 최승욱을 비롯한 선수들의 수비와 허슬 플레이가 힘을 보탰다.

손창환 감독은 앞서 24일 부산 KCC전에서도 식스맨들의 활약을 승리의 주된 배경으로 꼽았다. 당시 김진유와 최승욱이 허훈과 루이스 킹을 막았고 임동섭도 제 몫을 했다고 평가했다. LG전에서 김진유는 선발로 나서 1쿼터 유기상에게 득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굿윈이 투입될 때 함께 코트에 들어간 최승욱은 쿼터 종료 직전 버저비터를 내주기 전까지 굿윈을 무득점으로 막았다. 2쿼터 종료 6초 전에는 LG의 마지막 공격을 막기 위해 두 선수가 함께 투입됐다.

2018년 11월 26일 벨기에에서 열린 SHAPE 국제 농구 토너먼트에서 승리를 축하하는 미국 국군 농구팀 자료사진. · U.S. Air Force photo by Airman 1st Class Hannah Malone · 원본 · Public domain

소노는 4쿼터에 득실 마진 +10을 기록했다. 김진유는 외국 선수와의 리바운드 경합에서 공을 따내고 상대를 압박했으며, 흐른 공을 스틸로 연결하기도 했다. 득점만으로 이들의 기여를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다. 26일 기준 올 시즌 평균 득점은 김진유 2.0점, 최승욱 2.1점, 임동섭 5.4점이었다. 상대 주득점원을 막고 수비와 허슬 플레이를 맡는 역할은 이 평균 득점 수치에 온전히 드러나지 않았다.

참고 자료

AI 요약
고양 소노는 창원 LG에 107-109로 패했지만, 김진유와 최승욱 등의 수비·허슬 플레이가 추격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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