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곰탕집 관두고 옷가게 취업…55사이즈 피팅 모델은 어떤 일 하나

포근한주먹밥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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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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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연수가 곰탕집을 그만둔 뒤 사촌동생이 운영하는 지하철 역사 내 의류 매장에서 새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10월 26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 공개된 영상에서 새 일터와 맡은 업무를 소개했다.

지연수는 매장에 도착해 입고된 신상품이 제대로 들어왔는지 확인하고, 스팀을 한 뒤 실밥을 정리해 옷걸이에 건다고 설명했다. 실밥을 자르는 과정에서는 가위로 옷까지 자를까 봐 무섭다고 말했다. 업무는 상품 정리와 판매에 그치지 않는다.

신상품을 직접 입고 홍보 영상을 촬영하며, 편집한 영상을 매장 SNS에 올리는 일도 맡고 있다.

홍보용 촬영을 위해 관리를 하고 있다는 지연수는 피팅 모델과 자신의 옷 사이즈 차이도 언급했다. 대부분의 피팅 모델은 33사이즈지만 자신은 55사이즈라며, 출산 뒤에는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말했다. 사촌동생은 지연수에게 옷이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고, 지연수는 예쁜 옷을 계속 보니 자신도 예뻐지는 느낌이라고 했다.

옷가게 일은 곰탕집에서 일할 때와 다른 점도 있다. 사촌동생은 지연수가 음식 냄새가 몸에 배 아들을 안아주기 망설여진다고 했던 일을 꺼내며, 새 일터에서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지연수는 아들이 음식 냄새로 자신을 기억할까 봐 걱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앞서 오른팔 부상으로 곰탕집을 그만뒀다고 알렸으며, 당시 당분간 휴직 상태라고 설명했다.

AI 요약
방송인 지연수가 곰탕집을 그만둔 뒤 사촌동생이 운영하는 지하철 역사 내 의류 매장에서 새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10월 26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 공개된 영상에서 새 일터와 맡은 업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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