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제주 가족여행서 나온 ‘돈타령’…스티커 사진값에 놀란 이유

아직졸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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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젝스키스 장수원이 가족과 떠난 제주 여행에서 딸을 돌보느라 진땀을 흘리고, 곳곳에서 비용에 놀라는 모습이 공개됐다. 10월 27일 보도된 마이데일리 기사에 따르면, 장수원은 유튜브 ‘장수원해요’ 영상에서 지인 가족과 함께한 여행 일상을 보여줬다.

여행 중 딸 서우는 함께 간 남자아이를 안았고, 이를 본 장수원은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 서우가 친구를 불러달라며 발을 구르고 장수원의 옷을 잡아끌자 그는 당황했다. 서우가 소리를 지르며 울기도 했다. 가족이 장을 보러 갔을 때는 비싼 물가를 두고 “가격이 흉악하다”고 말한 뒤 서둘러 자리를 옮겼다.

장수원은 여행 내내 딸을 안고 다니고 밥을 직접 먹이며 챙겼다.

캐릭터 박물관에서는 가족이 여러 포즈로 스티커 사진을 찍었지만 결과물에는 아내 얼굴만 담겼다. 장수원과 서우의 얼굴은 나오지 않았고, 그는 기계 옆 리모컨을 뒤늦게 발견해 “이런 게 있었네. 이걸 모르고서. 바보다”라며 아쉬워했다. 사진 한 장이 1만5000원이라는 사실에도 놀랐다.

1500원인 줄 알았다는 장수원은 서우에게 “비싼 돈 냈으니까 빨리 뛰어다녀라”고 말하며 이따가 숙면하도록 열심히 놀라고 했지만, 서우는 미끄럼틀만 타다 나왔다.

저녁 식사를 하러 간 횟집 앞에서는 어항 속 물고기를 구경하는 아이들에게 “돈 안 내고 보는 아쿠아리움”이라고 말했다. 영상 속 비용 이야기에 누리꾼들은 “계속 돈 얘기하네”라고 반응했고, “힘들어 보여”, “떼 부리는 것도 귀엽다”는 댓글도 남겼다.

스티커 사진을 1500원으로 생각했다는 말에는 “1500원 사진은 언제 적?”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AI 요약
젝스키스 장수원이 가족과 떠난 제주 여행에서 딸을 돌보느라 진땀을 흘리고, 곳곳에서 비용에 놀라는 모습이 공개됐다. 10월 27일 보도된 마이데일리 기사에 따르면, 장수원은 유튜브 ‘장수원해요’ 영상에서 지인 가족과 함께한 여행 일상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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