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방수 기능 적용 새 아이패드 미니, 가격 인상과 달라진 점은?

잠많은참새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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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현지시간 10월 26일 OLED 화면과 방수·방진 기능을 적용한 8세대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했다.

화면은 커지고 본체는 더 얇고 가벼워졌지만, 기본형 한국 출시가는 전작보다 40만원 올랐다.

새 제품은 외관을 유지하면서 베젤을 줄여 화면을 전작보다 0.2인치 큰 8.5인치로 만들었다.

OLED 화면의 밝기는 1,200니트로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높고, 명암비는 200만 대 1이다.

두께는 0.9㎜ 줄어든 5.4㎜, 무게는 38g 줄어든 255g이다. 전작에는 없던 IP67 등급 생활 방수·방진 기능도 갖췄다.

칩은 전작의 3㎚ 공정 A17 프로에서 2㎚ 공정 A20 프로로 바뀌었다.

AI 성능은 최대 4.5배, 그래픽 성능은 2.7배 높아졌다. A20 프로는 아이폰18 프로에 탑재된 칩이다.

신형 미니에는 애플이 설계한 무선 통신망 칩 N1이 들어가며, 셀룰러 모델에는 자체 설계 C2 칩도 탑재된다.

미국 기준 기본형 가격은 699달러다.

전작은 2년 전 최소 499달러에 출시된 뒤 올해 6월 599달러로 인상됐고, 신형은 그보다 100달러 더 비싸다.

한국 기본형 출시가는 114만9천원으로, 전작의 74만9천원보다 40만원 올랐다.

셀룰러 모델은 849달러, 한국 가격 139만9천원이다.

색상은 미드나이트(감색)와 스타라이트(흰색) 두 가지다.

미국과 한국 등 36개국에서 10월 28일부터 사전 주문을 받을 예정이며, 한국 시간으로는 10월 29일 오전 2시 10분부터다.

시판일은 11월 6일로 안내됐다.

AI 요약
애플이 현지시간 10월 26일 OLED 화면과 방수·방진 기능을 적용한 8세대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했다. 화면은 커지고 본체는 더 얇고 가벼워졌지만, 기본형 한국 출시가는 전작보다 40만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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