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리퀴드가 27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에서 AL을 꺾었다. 팀 리퀴드는 두 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승리를 거뒀다.
1세트 초반 팀 리퀴드는 바텀 포탑 다이브에서 ‘호프’ 왕제의 유나라를 잡은 데 이어 탑에서도 그를 다시 처치했다. ‘모건’ 박루한의 카밀이 추가 킬을 올렸다. 17분 바텀 강가 교전에서는 ‘브리스’ 천천을 끊고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22분 바람 드래곤을 내준 뒤에도 상대 선수 4명을 잡아 흐름을 이어갔다.

바론 버프를 획득한 팀 리퀴드는 28분 바텀 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뒀다. ‘연’ 션 성의 루시안이 트리플 킬을 기록했고, 팀 리퀴드는 에이스를 띄웠다. 이 과정에서 골드 차이를 8천 이상으로 벌린 뒤 바람 드래곤 영혼과 바론 버프를 확보했다. 이어 AL의 탑 건물을 무너뜨리고 본진까지 진입해 첫 세트를 마무리했다.
2세트 초반에는 박루한의 클레드가 ‘브리스’의 올라프를 솔로 킬로 잡았다. 팀 리퀴드는 바텀 전투에서도 우위를 점했고, 바텀 정글에서는 ‘호세데오도’ 브란돈 호엘 비예가스의 판테온이 킬을 더했다. 중후반 한때 골드 차이는 팀 리퀴드가 4천300 앞섰다. 33분 바텀 정글 교전에서도 팀 리퀴드가 대승을 거뒀다.
팀 리퀴드는 40분 화염 드래곤을 차지한 뒤 바론 버프를 얻었다. 45분 바텀 강가에서 ‘브리스’를 처치하고 이어진 화염 드래곤 전투에서도 승리했다. 이후 바텀 교전을 다시 이긴 팀 리퀴드는 AL 본진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해 경기를 끝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