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똘똘, 포켓몬 카드 6개월 800만원 사연에 건넨 조언은

이불밖은추워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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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똘똘이 포켓몬 카드에 6개월간 800만원을 쓴 사연자에게 좋아하는 일을 이어가도 좋다는 조언을 건넸다. 해당 사연은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의 '나만 이런 건가요' 특집에서 소개됐다. 뇌과학자 장동선도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포켓몬 모임을 만들어 연평균 500만원 가까이 쓰는 직장인의 사연도 다뤘다. 별도로 소개된 카드 수집 사연자는 한 장에 70만원인 황금 카드를 현장에 가져왔다. 그는 혼자 취미를 즐길 때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장동선은 좋아하는 것을 알고 거기에 투자하는 일은 좋다고 말하면서도, 소비할 수준을 미리 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준이 없으면 불안감 때문에 습관적으로 취미 소비를 할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김똘똘은 자신도 좋아하는 일을 하며 잘 풀린 경험이 있다며 가능성이 보인다면 계속해 보는 것도 좋겠다고 말했다.

김똘똘은 콜라 한정판 병을 모으는 이른바 '콜테크' 경험도 전했다. 진행자 김영희는 취미와 본업 모두에 충실해 보라고 사연자를 격려했다.

AI 요약
김똘똘이 포켓몬 카드에 6개월간 800만원을 쓴 사연자에게 좋아하는 일을 이어가도 좋다는 조언을 건넸다. 해당 사연은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의 '나만 이런 건가요' 특집에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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