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2기 영숙과 영식이 연인 관계를 마무리했다. 지난 7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이다. 두 사람은 26일 각자의 계정에 글을 올려 결별 소식을 전하고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숙은 두 사람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아 조심스럽게 알린다며 “연인으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고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함께한 시간과 서로를 향한 마음은 진심이었고,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했던 순간을 앞으로도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겠다고 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관계인 만큼 팬들이 근황을 궁금해하는 마음을 이해한다며, 그동안 보내준 응원에도 감사를 전했다.
영숙은 앞으로도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평소처럼 웃으며 지내겠다고 밝혔다. 각자의 자리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영식은 “오랜 고민 끝에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응원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함께한 시간에 감사하고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지내겠다는 말도 남겼다. 두 사람은 결별 이유를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영숙과 영식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 32기에 출연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방송 종영 후에는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 일상을 공유해왔다. 두 사람의 입장문은 함께한 시간에 대한 감사와 각자의 앞날을 응원한다는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