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 서재원·주나무의 2시간 축구교실, 35명은 무엇을 배웠나

일에진심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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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런던 올림픽 축구 경기,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 자료사진 · Anthony Stanley, cropped by Blackcat · 원본 · CC BY-SA 2.0

충북청주FC 서재원과 주나무가 10월 23일 흥덕축구공원 1구장에서 도내 초등학생 35명을 지도했다. 구단은 26일 유소년 축구교실 개최 소식을 알렸으며, 두 선수는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했다.

참가자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집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유소년에게 프로선수와 축구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신체 활동과 스포츠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함께 몸을 푸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어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원포인트 레슨에서 두 선수는 축구 기본기와 기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도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팀을 나눠 미니게임을 하며 배운 기술을 활용했고, 축구교실은 사인회와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서재원은 아이들과 함께 축구하며 즐거운 에너지를 얻었고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뜻깊었다고 말했다. 주나무는 아이들을 가르치며 자신이 처음 축구를 배우던 때가 떠올랐다며, 이번 시간이 아이들에게 성취감과 즐거움을 주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단은 앞으로도 도내 유소년 프로그램과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AI 요약: 충북청주FC 서재원·주나무가 초등학생 35명에게 기본기 레슨과 미니게임을 진행했다.

AI 요약
충북청주FC 서재원과 주나무가 10월 23일 흥덕축구공원 1구장에서 도내 초등학생 35명을 지도했다. 구단은 26일 유소년 축구교실 개최 소식을 알렸으며, 두 선수는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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