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은 왜 주말엔 배달을 택했나…가사도우미 없이 보낸 미국 생활

통장아미안해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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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미국에서 가사도우미를 고용하지 않고 두 자녀를 돌봐온 일상을 공개한 뒤 일부 네티즌의 비판에 직접 댓글을 남겼다.

10월 26일 보도에 따르면 손태영은 전날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서 집안일과 육아를 해온 경험을 이야기했다.

제작진이 뉴저지에서 가사도우미를 쓰는 가정이 있는지 묻자 손태영은 그런 집도 있겠지만 자신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청소와 빨래, 식사 준비뿐 아니라 자녀들의 이동까지 직접 맡았으며, “6년을 그렇게 한 거지”라고 말했다.

집안일에 더해 자녀들을 데려다주는 일도 이어온 만큼, 주말에 쉬어야 평일의 돌봄을 다시 해낼 수 있다는 설명으로 이어졌다.

손태영은 평일에는 가족을 위해 직접 식사를 준비하지만 주말에는 아이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배달시킨다고 했다.

“엄마는 주말에 쉬어야 한다”는 말처럼 주말의 배달은 단순한 식사 선택이 아니라 휴식 시간을 확보하는 방식이었다.

그는 자신도 47살이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쉬어야 월요일부터 다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다며, 쉬지 않으면 힘들어서 계속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영상 내용이 SNS 이슈 계정 등을 통해 알려지자 일부 이용자는 다른 주부들도 혼자 집안일을 한다거나 당연한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손태영은 댓글을 통해 자신의 발언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후 딸과 할로윈 축제를 즐기는 사진을 SNS에 올렸으며, 한 팬이 엄마로서의 삶을 응원하자 해당 댓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고 있으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AI 요약
배우 손태영이 미국에서 가사도우미를 고용하지 않고 두 자녀를 돌봐온 일상을 공개한 뒤 일부 네티즌의 비판에 직접 댓글을 남겼다. 10월 26일 보도에 따르면 손태영은 전날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서 집안일과 육아를 해온 경험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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